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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스윙스 "누리꾼 조롱, 처음엔 기분 나빴다…내 사진을 쓸데 없는 선물로"

2019. 06.19. 23:31:09

[더셀럽 안예랑 기자] '라디오스타' 스윙스가 자신을 향해 쏟아지는 누리꾼들의 조롱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트로트 가수 남진, 윤수현, 래퍼 스윙스, 프로듀서 코드쿤스트가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스윙스가 원래는 브랜뉴 있다가 브랜뉴에서 독립을 해서 저스트 뮤직이지 않냐"며 "사업체를 몇 개 운영하냐"고 물었다.

스윙스는 "헬스장 2개, 피자집이랑 음반 회사 3개째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피자집에 사고가 있었다고"라고 물었다. 스윙스는 "제가 하는 피자집이다 보니까 시비가 걸린다. 어떤 친구가 뛰면서 간판을 부수고 직원들에게 시비를 걸었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스윙스가 하는 말을 듣고 있던 윤종신은 "스윙스가 약간 느낌이 달라졌다"고 말했고 스윙스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형님 저 진짜 변했다. 저한테는 페이가 받는 사람이 4~50명이 있으니까 변했다"고 답했다.

이어 조롱 게시물도 이제는 표현의 자유로 인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제일 쓸데 없는 선물' 게임이 있다. 쇼리형님 생일이면 '쇼리야 선물' 해서 열면 제 사진이 액자 속에 있는 거다"고 자신을 조롱하는 네티즌의 행동을 소개했다.

이어 "처음에는 정말 기분이 나빴다. 멋있게 살려고 노력했는데 조롱을 당하니까"라고 덧붙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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