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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SCENE] '한끼줍쇼' 안재모 "'야인시대' 인기? 몽골 대통령이 초대"

2019. 06.19. 23:48:22

[더셀럽 안예랑 기자] '한끼줍쇼' 안재모가 '야인시대'의 영광을 떠올렸다.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한끼줍쇼'에는 안재모와 이원종이 출연했다.

과거 '야인시대' 김두한과 구마적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두 사람은 '야인시대' 설정으로 이경규, 강호동 앞에 모습을 드러내 반가움을 자아냈다.

이원종은 "월드컵이 한창일 때 했었다"며 "아직도 박준규 형은 쌍칼로 불리고 있고 저는 구마적으로 불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실제 김두한이라는 인물이 키가 재모하고 비슷했나"라고 물었고 안재모는 "아니다 더 컸다. 키도 180cm 이상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그런데 왜 너가 하게 됐냐"고 물었고 안재모는 "감독님이 눈빛이 자기가 원하던 김두한 눈빛이라고"라고 말한 뒤 김두한의 눈빛을 재연했다.

이어 이원종은 '야인시대'가 방영할 당시 몽골에서 '야인시대'가 대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 시청률이 80%에 육박했고 몽골 대통령이 안재모를 초청할 정도였다고. 안재모는 "몽골 대통령 및 국회에서 저를 초청한 거다. 대극장이 딱 하나 있었는데 울란바토르 시내 주변 시민들이 다 와서 입구조차 들어갈 수 없었다"고 회상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한끼줍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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