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패션
엔터테인먼트
뷰티
문화/사회
예능
영화
인터뷰
칼럼

[예능 SCENE] ‘세빌리아의 이발사’ 이민정, 유쾌한 통역자로 맹활약 “올라”

2019. 07.12. 10:06:57

[더셀럽 이원선 기자] 이민정이 ‘세빌리아의 이발사’로 첫 예능 도전 합격점을 받았다.

11일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멤버들의 첫 만남부터 미용실 사업을 위한 연습 과정, 그리고 스페인 미용실에서 손님 맞이를 준비하는 모습들이 펼쳐졌다.

특히 이민정은 함께 일하게 된 정채연과의 만남에서 첫 대면에 어색한 분위기가 흐르는 듯 싶더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털어 놓으며 금새 친근한 선후배 케미를 만들어 냈다.

또한 이민정은 스페인에 도착해서도 멤버들에게 아재 개그로 웃음을 유발하며 분위기를 띄우는가 하면, 적극적인 자세로 스페인 현지 미용실 사장님과 소통하는 모습으로 예능 새내기라는 사실이 무색 할 만큼 빠른 적응력을 보여줬다.

미용실 사장님을 만나면 “올라(Hola)”라고 인사하고, 건물 이층에서 자신들을 바라보고 있는 사장님의 가족들과도 일일이 눈을 맞추며 인사를 나누는가 하면, 매끄러운 영어 실력으로 통역자로의 맹활약도 펼쳤다.

한편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경력 53년의 장인 이발사와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 디자이너와 톱스타 연예인 크루들과 함께 스페인 미용실에서 펼치는 동서양 문화 충돌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예능으로, 매주 목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 캡처]
검색